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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지타의 책으로 작가는 10년동안 기자로 직장생활을 하다가
강박관념과 일중독, 관계단절, 이혼을 겪으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 여행을 가기 시작을 한 것으로 250회 이상의 비행기를 타고
50여 개국을 혼자 여행을 다니고 쓴 책이다.
여행에 관한 책이지만 읽다보면 슬럼프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다,
나 역시도 전역 후 고민이 많던 시기에 이 책을 알게 되어 읽게 되었고
책을 읽고 이 책을 따라 혼자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고민을 어느정도 해결하고
리프레쉬를 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
'모든 인생은 혼자 떠난 여행이다.'
'혼자 행복할 수 있어야 자신의 생각대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
4.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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