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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 수상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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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일본의 소설가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방황하는 칼날'과 

우리나라에서 영화로도 개봉한 적 있는 '용의자x의 헌신'등을 집필하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 추리소설가이다.

 

 

누계 판매 1500만 부를 기록한 초기작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여러 책들 중에서

처음으로 접한 책으로 7개의 단편모음집이다

 

1. 자고 있던 여자

 

2. 판정 콜을 다시 한번!

 

3. 죽으면 일도 못해

 

4. 달콤해야 하는데

 

5. 등대에서 

 

6. 결혼 보고

 

7. 코스타리카의 비는 차갑다

순으로 이루어지며 추리소설이지만 단편모음으로 되어있어 

깊게 생각 안해도 되고 가볍게(?) 볼 수 있다.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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